여러분의 몸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겉으로 보기에 어떻게 생겼든 상관없이 모든 몸이 말이에요. 14쪽에는 사람들이 무례하게 굴어도 자신의 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소녀의 이야기가 나와요. 24쪽에서는 몸을 잘 돌보는 비결을 알아볼 수 있고, 26쪽에서는 지혜의 말씀에 관한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요.
사랑을 담아,
『친구들』 보냄
추신: 여러분은 놀랍도록 훌륭한 자신의 몸을 어떤 방법으로 돌보는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