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클라라 에스(3세)와 브라이턴 에스(5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는 토마스 오(8세)는 스페인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교회 만들기
조셉 스미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어요. 저도 『와서 나를 따르라』(2021년 3월)에 나오는 아이디어를 따라서 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저의 시간과 노력을 바쳤어요. 넬슨 회장님은 주님께서 노력을 사랑하신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조슈아 에스, 8세, 미국 하와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