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2022년 6월호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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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앞에 서있는 두 자매

클라라 에스(3세)와 브라이턴 에스(5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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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활동이 나온 태블릿을 든 소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는 토마스 오(8세)는 스페인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교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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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성전 뒤의 소년

조셉 스미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어요. 저도 『와서 나를 따르라』(2021년 3월)에 나오는 아이디어를 따라서 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저의 시간과 노력을 바쳤어요. 넬슨 회장님은 주님께서 노력을 사랑하신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조슈아 에스, 8세, 미국 하와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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