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와 맨디 아흔여덟. 아흔아홉. 백! 성공! 으악! 헤헤, 다시 한번 해 보자. 잠시 후 … 휴! 피곤하다. 팔이 뻐근해. 나도. 그렇지만 재미있었어! 그러고 보니 우리가 새로운 운동을 개발한 것 같아! 줄넘기는 새로운 게 아니잖아. 넘어지고 일어나는 걸 말하는 건가 봐. 삽화: 매트 스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