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슬플 때 『친구들』을 읽으면 기분이 나아져요.
웰스 지, 3세, 미국 미네소타주
우리는 가족끼리 함께 기도해요.
로라 엘, 5세, 브라질 연방구
저는 일리노이 나부 성전에 가 보고 싶어요. 제 이름도 나부거든요.
나부 디, 5세,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요일에 아빠께 다른 음악을 틀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어요. 새로 튼 노래를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애나 피, 4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