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영광 중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11월호
토요일 오후 모임
큰 영광 중에 하나님의 권능으로(니파이전서 14:14)
발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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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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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빵과 물
권세 있는 신권 의식을 통해 맺은 성약은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와 결속할 수 있으며, 휘장 양편에서 행해지는 구원과 승영 사업의 본질적인 핵심입니다. …
선교 사업과 성전 사업, 가족 역사 사업은 상호 보완적이며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하나의 위대한 일로, 우리가 삶에서 경건의 능력을 받고 궁극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성스러운 성약과 의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
우리는 성스러운 성약과 의식에 대해 배우고 그것을 합당하게 받고 지킴으로써 구주의 멍에를 멥니다. 우리가 받아들인 의무에 따라 살고자 충실히 기억하고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구주와 단단히 결속됩니다. 그리고 그분과 우리의 유대는 우리 생애의 매 순간 영적인 힘의 원천이 됩니다. …
성약의 약속과 축복은 오직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당신을 바라보라고 권유하십니다. 당신께로 나아와 당신에 대해 배우고, 당신의 회복된 복음의 성약과 의식을 통해 우리 자신을 당신께 결속시키라고 권유하십니다. 저는 우리가 성약을 지킨다면 큰 영광 중에 의와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장하게 된다는 것을 간증하고, 또한 약속합니다. 또한,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주이심을 간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