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에 속한 것”,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11월호.
토요일 오후 모임
나의 영혼에 속한 것
발췌문
청소년들은 제가 무엇을 믿는지, 그리고 왜 믿는지를 종종 물어봅니다. …
이제 저의 영혼에 속한 것들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
첫 번째,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십시오. …
두 번째, “네 이웃을 … 사랑하”십시오.[마태복음 22:39]
세 번째,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이것은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남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사실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 그분은 우리에게 내재된 신성을 중시하시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실수, 마음의 고통, 부족하다는 생각, 실망감, 분노, 또는 죄라는 무거운 짐을 질 때 우리의 영혼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해 두신 것 중 하나는 구주의 속죄 권능입니다.
네 번째, 계명을 지키십시오. …
다섯 번째, 성전에 참석하기에 언제나 합당한 사람이 되십시오. …
여섯 번째, 밝은 마음으로 기뻐하십시오. …
일곱 번째, 하나님의 살아 있는 선지자를 따르십시오.
이것이 제 목록에서는 일곱 번째일지 모르나, 오늘날 이것이 지니는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는 일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오늘날 지상에 살아 있는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지니는 의미를 결코 등한시하지 마십시오. …
그리고 여러분에게 속한 것 세 가지를 마저 찾아보시기를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진심이 담긴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기도하고 깊이 생각하고 주님의 인도를 구하도록 사람들을 격려할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