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쇠판을 얻게 된 니파이

리하이와 새라이아의 가족이 약속된 땅을 향해 가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리하이에게 그의 아들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경전을 가져오게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경전은 금속 판에 기록되어 있었어요.

레이맨과 레뮤엘은 그건 너무 힘든 일이라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니파이는 자신이 가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하겠다고 말했어요. 샘도 니파이의 모범을 따랐어요.

영은 니파이에게 어떻게 하면 사악한 라반에게서 놋쇠판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알려 주었어요.

니파이와 형들은 놋쇠판을 가지고 가족에게 돌아갔어요. 리하이와 새라이아는 정말 행복했어요! 리하이 가족은 놋쇠판에 기록된 경전을 공부했어요. 그들은 그 경전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 배웠어요.

나는 우리 가족이 경전을 공부하도록 도울 수 있어요. 나도 니파이처럼 용감하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가서 행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