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복음 교리
공과 25: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로 가르쳤더라’


공과 25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로 가르쳤더라”

앨마서 17~22

  • 암몬과 그의 형제들이 레이맨인들에게 진리에 대한 지식을 성공적으로 전하도록 인도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여러분은 선교 사업을 위한 암몬과 아론의 접근 방법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암몬과 아론은 라모나이 왕과 그의 부친에게 어떤 교리를 가르쳤는가?(앨마서 18:34~39; 앨마서 22:7~14 참조)

  • 라모나이의 부친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 기꺼이 어떤 희생을 하려 했는가?(앨마서 22:15, 17~18 참조) 우리는 그가 보인 모범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앨마서 17~22장을 공부하면서 시련을 견딘 뒤에 축복 받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찾는다. 여러분이 충실하게 고난을 견디어 내었을 때 받은 축복을 깊이 생각해본다.

가족 토론을 위한 제언

몇 개의 서로 다른 도구나 기구들을 보여준다. 각 기구(도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해 보게 한다. 그런 다음 앨마서 17:1~9을 읽고 모사이야의 아들들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손에 든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친히 쓰시는 도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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