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복음 교리
공과 26: ‘주께로 돌이킨’


공과 26

“주께로 돌이킨”

앨마서 23~29

앨마서 23~27장에서는 주님께로 깊이 개심하여 “다시는 떨어져 나가지 아니”한 한 무리의 사람들을 토론하게 된다.(앨마서 23:6) 이 이야기를 공부하면서 앤타이-니파이-리하이인들이 참되고 성실하게 개심한 증거를 찾아본다.

  • 앤타이 니파이 리하이인들은 “주께로 돌이”켰다. (앨마서 23:6) 우리 개종의 중심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개심한 레이맨인들은 사악한 채로 남은 저들의 형제들과 구별되고 싶었다.(앨마서 23:16~18; 27:27~30 참조) 우리는 개종할 때 어떤 방법으로 세상과 구별되었는가?

  • 앤타이 니파이 리하이인들은 고난 중에도 무엇에 대해 감사했는가?(앨마서 24:7~10 참조)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우리가 시련과 고난에 맞서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 앤타이 니파이 리하이인들은 “무기를 취하고, 이를 땅 속 깊이 묻어버렸”다.(앨마서 24:15~17) 단순히 무기들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보다 무기를 파묻는 것이 왜 중요했는가? 우리는 “반역의 무기”를 파묻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앨마서 26~27장을 공부하면서 선교사들이 수고한 결과로 얻는 축복의 예를 찾아본다.

가족 토론을 위한 제언

앤타이 니파이 리하이인들의 개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질문을 사용하여 토론을 유도할 것을 고려한다. 그런 다음 개종에 관한 다음 성구 전체 또는 일부를 가족이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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