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 영웅
니파이는 순종했어요
니파이는 어렵고 무서운 일을 많이 해야 했습니다. 자신의 집을 떠나야 했고, 사악한 사람에게서 놋쇠판을 가져와야 했으며, 광야에서 가족들이 살아남도록 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니파이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번 달에 우리는 어떻게 니파이의 모범을 따를 수 있을까요?
엄마와 저는 몰몬경을 읽기 시작했어요. 니파이에 대해서 읽어 보니, 니파이가 항상 순종해서 축복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것은 올바른 일이에요. 그래서 저도 니파이처럼 되고 싶어요. 이제는 엄마가 “쓰레기 좀 버려 줄래?”라고 물으시면, “네, 엄마!”라고 대답한답니다.
하이디 엠, 10세, 한국 경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