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186차 연차 대회 하이라이트
May 2016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186차 연차 대회 하이라이트

4월 연차 대회 토요일 오전 모임은 아이어링 회장의 권유와 함께 시작되었다. 아이어링 회장은 청중들에게 모임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고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각 연사들과 합창단을 위해 기도하도록 격려했다. 또한 일요일 오후 모임을 마치며, 홀런드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앞으로의 생활에서 여러분이 … 자신의 삶에서 여러 요소가 이번 주말에 들었던 메시지들에 아직 부합하지 못함을 발견할 때 의기소침하지 마[십시오.] … 복음의 참 좋은 점은 우리가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늘 성공하지는 못한다 해도 말입니다.”(124쪽)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라는 연사들의 요청은 몬슨 회장이 이야기한 다음의 말씀에서 강조되었다. “매일 우리 삶에서 내리는 결정에 대해 숙고해 보십시오. 그리스도를 선택하게 되면 우리는 옳은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86쪽)

대회의 기타 하이라이트들:

  • 몬슨 회장이 네 개의 새로운 성전을 발표하다: 브라질 벨렝, 에콰도르 키토, 페루 리마(두 번째 성전), 짐바브웨 하라레(140쪽 참조)

  • 11명의 새로운 총관리 역원이 지지받다.(새로 부름받은 역원들의 일대기가 131쪽부터 시작된다)

  • 새로운 초등회 회장단이 지지받다.(그들의 일대기가 136쪽부터 시작된다)

  • 각 지역에서 개인과 가족들이 난민들을 돕자는 새로운 캠페인이 발표되다.(13, 111, 141쪽 참조)

  • 가족들 사이의 관계, 특히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신권 소유자인 남성들의 역할이 강조되다.

  • 연사들이 교리적 통찰을 나누다. 예를 들어,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서 오는, 가능하게 하는 힘이 삶에 스며들 것입니다. 또한, 엠마오로 향하던 사도들에게 그러하셨듯, 구주께서 늘 우리 곁에 계셨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3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