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차 대회에서 소개된 일화 색인
2017년 5월호


연차 대회에서 소개된 일화 색인

다음은 연차 대회에서 소개된 일화와 경험을 선별한 목록이다. 이 목록은 개인 학습, 가정의 밤, 그리고 그 밖에 복음을 가르치는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숫자는 각 말씀이 실린 첫 페이지를 나타낸다.

연사

일화

닐 엘 앤더슨

(58)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이 시현을 통해 구주와 “세상을 이긴 자”들을 보다. 브루스 디 포터 장로가 신장 질환으로 고통을 겪으나 구주에 대한 그의 사랑을 통해 세상을 이기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67)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가 실망해 있던 한 귀환 선교사를 돕다.

마크 에이 브래그

(36) 소방관들이 한 스테이크 센터 화재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성화를 구하다.

엠 조셉 브로

(23) 엠 조셉 브로 형제의 부친이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현명한 조언을 듣다. 어린 시절 엠 조셉 브로 형제가 자신이 키우던 개를 두고 떠나는 과정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다. 엠 조셉 브로 형제가 성전에 있는 동안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다.

린다 케이 버튼

(12) 드루실라 헨드릭스가 남편이 부상으로 전신이 마비된 이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한 상호부조회 회장이 암 투병을 하는 동안에도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다.

제럴드 코세

(75) 당시 30세였던 제럴드 코세 감독이 세미나리 때문에 승진하다. 와드 회원들이 한 청남이 봉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다.

최윤환

(90) 최윤환 장로의 아버지가 “옆을 보지 말고 위를 보거라”라고 가르치다. 최선빈 형제가 그의 부모가 선교부에서 봉사하는 동안 축복을 받다. 최윤환 장로가 받은 칠십인 정원회의 부름은 가족들이 함께할 시간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했으나, 그의 아들은 그들이 “영원한 가족”이기에 이를 걱정하지 않았다.

엘 휘트니 클레이튼

(97) 한 젊은 감독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기본적인 신앙의 행위에 충실하라고 권고하다.

웨더포드 티 클레이튼

(26) 웨더포드 티 클레이튼 장로가 막 태어난 갓난아기가 산모에게 주는 기쁨을 목격하다. 한 충실한 후기 성도 자매가 세상을 떠났을 때 두 딸이 구주를 믿는 신앙을 통해 위안을 얻다.

쿠엔틴 엘 쿡

(127) 쿠엔틴 엘 쿡 장로의 네 살 난 아들이 “이제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말하다. 쿠엔틴 엘 쿡 장로가 청남 시절에 회복된 복음에 대한 영적인 확증을 얻다. 팔리 피 프랫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충실하게 남음으로써 지혜를 얻고 더욱 고결해지다.

보니 에이치 코든

(6) 보니 에이치 코든 자매의 어린 손자가 경전을 더 읽자고 부탁하다. 보니 에이치 코든 자매가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주님을 신뢰할 용기와 평안을 느끼다. 암으로 투병하던 자매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함으로써 힘을 얻고 병을 이길 용기를 찾다.

발레리 브이 코르돈

(55) 발레리 브이 코르돈 장로가 청남 시절 그의 가족이 십일조의 율법을 통해 축복받는 것을 보다.

호아킨 이 코스타

(112) 호아킨 이 코스타 장로가 선교사 토론을 들으면서 더 겸손해지고 회개를 성장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길로 인식하게 되다.

헨리 비 아이어링

(15) 오스트리아의 겸손한 회원들이 성신을 통해 성찬식을 하던 철제 창고 안을 환하게 밝히다. 성신을 통해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이 사납게 뛰던 그의 아들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게 되다.

(19) 최신 기술도 개인적인 계시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게 되다.

(82)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이 신권 봉사를 하면서 영이 그의 마음속에 임하고 천사가 그를 받쳐 주리라는 약속에 의지하다.

시 스코트 그로우

(121) 시 스코트 그로우 장로의 부모와 장인 장모가 선교 사업을 하다. 시 스코트 그로우 장로가 닐 에이 맥스웰 장로가 영적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목격하다.

조이 디 존스

(87) 오빠가 다섯 살짜리 여동생을 놀리지 않기로 한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키다.

캐럴 에프 맥콩키

(9) 가나에 사는 열세 살의 꿀벌반 회장이 친구들의 집안일을 도와 주고 그들이 교회에 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다.

러셀 엠 넬슨

(39) 한 월계반 회원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실격당하는 것을 감수하고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모임에 참석하다.

에스 마크 파머

(114) 에스 마크 파머 장로가 선교부 회장이었던 시절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러하시듯 선교사들을 “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다.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93)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가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던 시절 문이 막 닫히려는 순간 발을 끼워 넣고 질문하다.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가 영의 속삭임을 듣고 지진을 겪은 에쿠아도르의 교회 회원들을 방문하여 축복하다.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가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하던 시절 선교사들에게 첫 번째 속삭임에 따라 행동하라고 가르치다.

데일 지 렌런드

(29) 레 미제라블에서, 한 주교의 연민을 통해 장발장이 다른 삶을 살게 되다. 데일 지 렌런드 장로가 십대 시절 유럽에서 따돌림과 박해를 받다.

게리 비 사빈

(52) 한 보이스카웃 소년이 추위 속에서 밤을 보내다. 샌드백이 “그 안에서 일어서게 하는 뭔가가 있어서” 쓰러져도 곧바로 일어서다. 게리 비 사빈 장로의 아버지의 의로운 모범을 통해 두 명의 전우가 감명을 받고 교회에 대해 배우다.

울리세스 소아레스

(33) 한 전임 선교사가 그의 누이의 사망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부지런히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새로이 하다.

게리 이 스티븐슨

(117)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가 아홉 살짜리 어린이의 가정의 밤 공과에서 감명을 받다. 영의 속삭임을 통해 어린 시절의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가 방울뱀으로부터 보호되다. 일본의 한 선교부 회장이 받은 영의 인도를 통해 선교사들이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다. 비극적인 자동차 사고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이 성신을 통해 위안을 받다.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104)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이 스페인 마드리드 성전 헌납식에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성전의 완공을 기뻐하다. 제임스 이 파우스트 회장이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에게 회원들의 칭찬에 “도취되지” 말라고 이야기하다. 제이 르우벤 클라크 이세 회장이 새로운 지도자들에게 여섯 번째 규칙을 지키라고 권고하다. 한 전임 스테이크 회장이 지역 행사에서 말의 배설물을 치우는 일에 자원봉사자로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