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장 미주리 주로 다시 돌아간 선지자 조셉 1832년 3월~5월 조셉 스미스는 성도들이 마치 그분의 어린 자녀들과 같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계시로 받았습니다. 성도들은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행복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들의 지도자가 되실 것입니다. 교리와 성약 78:17~18 예수님은 성도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서로 나누고 돕기를 바라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78:3~6 이 계시가 있고 얼마 되지 않아 조셉 스미스와 그의 몇몇 친구들이 미주리 주로 다시 갔습니다. 미주리 주에 있는 성도들은 그를 다시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조셉은 자신이 받은 계시에 대해 설명할 수 있도록 성도들에게 모임에 참석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 모임에서 조셉에게 다른 계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이 서로를 용서한 것에 대해 기뻐하셨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행했기 때문에 주님도 그들을 용서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82:1 이 계시에서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시온의 땅을 줄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고,이 땅은 서로 나누어 시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은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여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82:17~20 모임을 마친 후, 조셉은 여러 마을에 흩어져 있는 성도들을 방문했습니다. 이 일을 하는 동안 그는 행복했습니다. 그는 성도들을 사랑했습니다. 조셉이 미주리 주에 있는 동안 받은 다른 계시에서 주님은 남편이 아내를 돌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돌보아야 합니다. 교리와 성약 83:2. 4 주님은 또한 성도들이 남편이 없는 여자들을 돌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아버지나 어머니가 없는 아이들도 돌보아야 합니다. 교리와 성약 83: 6 예수님은 성도들이 음식이나 다른 물품들을 감독에게 주어 창고에 보관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독은 그 창고에 있는 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83: 6 미주리 주에서의 자신의 일을 완수한 조셉 스미스는 휘트니 감독과 커틀랜드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마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어느 날 무언가가 말을 겁나게 하여 말을 빨리 달리게 만들었습니다. 조셉은 마차에서 뛰어내렸지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마차에서 뛰어내린 휘트니 감독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조셉 스미스와 휘트니 감독은 여인숙에 머물렀습니다. 휘트니 감독은 4주 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의 다리가 나을 동안 조셉은 그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그들이 여인숙에 머물고 있을 때, 누군가가 조셉의 음식에 독을 넣었습니다. 조셉은 병이 났습니다. 조셉은 휘트니 감독에게 자신을 축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휘트니 감독은 신권의 권능을 사용하여 조셉을 축복했고 그는 치유되었습니다. 조셉은 자신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조셉과 휘트니 감독은 여행을 할 만큼 충분히 완치되었고, 그들은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