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케이 무톰보 장로

칠십인 총관리 역원

티에리 케이 무톰보 장로는 젊은 시절 그가 선교사 부름을 받았을 때, 복음에 대한 강한 간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열 살 때 가족과 함께 침례를 받았고, 복음의 강력한 방법으로 그의 가족이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러나 그가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선교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준비할 즈음에도, 그는 몰몬경에 대한 강한 간증이 없었다. 그는 이전에 그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영감을 받은 그의 감독은 티에리가 선교 사업을 떠나기 전에 매일 몰몬경을 읽도록 북돋워 주었다. 감독은 교회의 지역 집회소 열쇠를 그에게 주어 그가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게 했다.

티에리는 삼 개월 동안 매일 경전을 읽었다. 선교부 임지에 갈 무렵, 그는 몰몬경에 대한 강한 간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선교사로서 그에게 도움이 된 학습 습관도 계발했다.

“사람들을 복음의 빛으로 인도하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몰몬경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티에리 카수앙기 무톰보는 1976년 1월 31일 콩고 민주 공화국 킨샤사에서 앙투안 카수앙기 무톰보와 마리 테레세 마상가 무톰보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2년 11월 29일 일반 결혼식으로 나탈리 신다와 결혼했다. 그들은 나중에 2004년 11월 19일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성전에서 인봉받았다. 그들은 여섯 자녀를 두었다.

무톰보 장로는 세프로마드 대학교에서 2010년에 경영학 학위를 받았으며, 2012년에는 인적 자원 관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교회의 가족 역사부 및 인적 자원부의 관리자와 자재 관리부의 책임자로 일했다.

칠십인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을 받을 당시, 무톰보 장로는 메릴랜드 볼티모어 선교부의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었다. 그는 이전에 스테이크 회장, 스테이크 회장 보좌, 와드 선교 지도자, 주일학교 교사, 그리고 스테이크 집행 서기로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