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숙고한다”, 『주 안에서 힘을 찾음: 정서적 회복 탄력성』(2020)
“5. 숙고한다”, 『주 안에서 힘을 찾음: 정서적 회복 탄력성』
숙고한다—최대 소요 시간: 5분
오늘 배운 내용을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무엇을 하기를 바라실지 숙고해 본다. 다음 인용문을 읽고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을 아래에 적는다.
“자신이 시편의 저자가 말한 ‘깨진 그릇[처럼]’ 느껴지더라도, 그 그릇은 거룩하신 토기장이의 손 안에 들려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망가진 정신도 부러진 뼈나 상한 마음이 낫듯 치유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고치시는 동안 우리는 관대하고, 개인적인 평가를 하지 않으며, 친절한 태도로 그분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제프리 알 홀런드, “깨진 그릇과 같으니”,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42쪽)
오늘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여러분이 한 주간 실천할 개인적인 결심으로 삼을 수도 있다. 결심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래에 나오는 제안 내용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