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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더 구할 여유가 있는가?(1부)

역할을 정하고 다음 상황을 연기한다.

마리아: 나오미, 제 닭을 더 사기로 했어요. 사업을 확장하려면 생산적 자산이 더 필요해요.

나오미: 괜찮은 결정 같은데요. 그렇다면 닭을 살 여유는 있나요?

마리아: 여유요? 네, 닭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을 거예요.

나오미: 얼마나 빌릴 생각인데요?

마리아: 대출금 1500이요.

나오미: 왜 1500이에요?

마리아: 그게, 닭 열다섯 마리를 1500에 내놓은 사람을 알거든요. 괜찮은 가격이죠.

나오미: 왜 열다섯 마리죠?

마리아: 그 사람이 그만큼 파니까요.

나오미: 열다섯 마리를 사기에 충분한 현금 흐름이 있나요?

마리아: 네…그게…어, 그런 것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나오미: 월 상환금이 얼마죠?

마리아: 대출 기관 한 곳이랑 얘기해 봤는데 한 달에 275일 거래요.

나오미: 매달 사용 가능한 현금이 상환금을 내기에 충분한가요?

마리아: 그러면 좋겠어요.

나오미: 마리아, 마냥 바랄 수는 없어요. 사용 가능한 현금이 상환금을 내기에 충분할지 알아야 해요.

마리아: 하지만 어떻게 알죠?

108쪽으로 돌아간다.

자산을 더 구할 여유가 있는가?(2부)

역할을 정하고 다음 상황을 연기한다.

마리아: 나오미, 제게 사용 가능한 현금이 얼마 있는지 알아보는 법을 알려 줘서 고마워요. 월 대출 상환금으로 275를 냈다면 큰 타격을 입을 뻔했어요. 셋째 달에 돈이 바닥날 뻔했죠. 상환금도 낼 수 없었을 거고요. 사업이 망할 뻔했어요.

나오미: 그래요, 마리아, 마리아가 대출받기 전에 사용 가능한 현금을 함께 확인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마리아: 저도요. 하지만 제가 얼마를 감당할 수 있을지 어떻게 알죠?

나오미: 음, 더 적은 액수로 다시 시도해 보죠.

마리아: 좋아요. 상환금을 150으로 대출하면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살펴볼게요.

113쪽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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