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장 1:56구주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심 몇몇 사람들이 제사장과 바리새인에게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셨다고 말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자신들의 말을 믿지 않을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요한복음 11:46~48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계획했습니다. 그들은 유월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요한복음 11:49~51, 55~57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오실 때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고 오셨습니다. 한 선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하실 것이라는 예언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오실 길 바닥에 종려나무와 자신들의 옷을 벗어 깔아 두었습니다. 그들은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이 자신들의 왕이시라고 말했습니다. 스가랴 9:9; 마태복음 21:4~9; 요한복음 12:1, 12~15 예루살렘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러 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무리에 있던 사람들은 그들에게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온 선지자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21:10~11 바리새인들은 화가 났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요한복음 11:53; 12:19, 2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해 고통 받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셨습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지상에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3~25, 27, 32~33,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