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장 1:7바울이 성신의 인도에 순종함 성신은 사도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성신은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구주를 사랑했으며, 성신이 명하는 것은 무엇이든 행했습니다. 사도행전 20:22~24 바울은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친구들에게 복음대로 살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진리가 아닌 것을 가르치려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사도행전 20:25, 28~32 바울은 친구들에게 서로 사랑하고 돌보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울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배를 타러 갈 때까지 함께 갔고 그가 예루살렘으로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도행전 20: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