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장 1:33열 처녀의 비유 예수님은 결혼식에 간 열 처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열 처녀는 신랑이 와서 그들을 안으로 들여보내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열 처녀들은 언제 신랑이 올지 몰랐습니다. 마태복음 25:1, 13 열 처녀는 기름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명한 다섯 처녀는 여분의 기름을 가지고 왔습니다. 마태복음 25:2, 4 그러나 나머지 다섯 처녀는 어리석었습니다. 그들은 등잔 안에만 기름을 채워 왔습니다. 마태복음 25:3 신랑이 오랫동안 도착하지 않아서 등잔 속의 기름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현명한 다섯 처녀는 등잔에 넣을 여분의 기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가서 기름을 더 사 와야 했습니다. 마태복음 25:5~9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도착했습니다. 신랑은 현명한 다섯 처녀와 함께 결혼식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마태복음 25:10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이 돌아왔을 때, 문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결혼식장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25:10~12 이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신랑과 같고 교회 회원은 열 처녀와 같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한 회원들은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는 준비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구주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과 함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13; 교리와 성약 45:56~57; 88:86, 92; 예수 그리스도, 576~5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