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 예레미야,” 구약전서 이야기(2022)

“선지자 예레미야,” 구약전서 이야기

예레미야 1~52장

1:39

선지자 예레미야

태어나기 전부터 부름을 받음

선지자로 부름 받는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어린 시절에 예루살렘에서 살았어요. 어느 날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오셔서 그를 선지자로 부르셨어요. 주님께서는 예레미야가 태어나기 전부터 선지자로 택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삶이 험난할 것을 아셨어요. 그러나 그분은 예레미야에게 항상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예레미야 1:1~10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예레미야

예루살렘 백성은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백성이 그들의 사악함으로 인해 정복당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주님은 그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면 예루살렘 성이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백성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예레미야 6:1~19; 8~9장; 17:21~27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여러 해 동안 사람들을 가르쳤어요.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들은 예레미야를 해하고 그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예레미야 20:2; 26:8~9; 37:15~18; 38:6

예루살렘의 멸망을 지켜보는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백성을 사랑했어요. 예레미야는 백성의 죄를 생각하며 슬피 울었어요. 예레미야가 경고한 대로, 예루살렘은 멸망했고 백성들은 포로가 되었어요.

예레미야 9:1~8; 25:9~12; 52:1~10

예언을 기록하는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끌려갔어요.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예언을 기록하라고 하셨어요. 예레미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께 순종했어요.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백성들에게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말했어요.

예레미야 36:1~2, 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