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말라기,” 구약전서 이야기(2022)
“선지자 말라기,” 구약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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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말라기
십일조의 율법에 따라 생활함
유대인들은 곡식과 가축의 십분의 일을 주님께 십일조로 바쳤어요. 유대인들이 십일조를 바치면 주님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셨어요. 그러나 일부 유대인은 십일조로 상한 빵, 또는 눈이 멀거나 병든 짐승을 바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가장 좋은 것들은 자신들이 차지했어요.
창세기 14:20; 28:22; 신명기 12:6, 11, 17; 말라기 1:7~8, 12~13
주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셨어요. 선지자 말라기는 유대인들에게 십일조를 정직하게 바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말라기는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했어요.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약속을 주셨어요. 그 약속은 그들이 정직한 십일조를 바친다면 주님께서 하늘에서 큰 축복을 내려주신다는 것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