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빛기둥과 빛줄기
2024년 5월호


11:17

빛기둥과 빛줄기

우리도 한 번에 빛줄기 하나씩 받아 자신만의 빛기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대단한 영적인 경험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간증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평안과 확신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회복은 어느 날 갑자기 빛과 진리가 쏟아지며 시작되었습니다! 뉴욕 주 북부에 살던 조셉 스미스라는 매우 평범한 이름을 가진 한 십 대 소년이 기도를 하기 위해 나무들이 우거진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우려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했으며, 어느 교회에 가입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그에게는 명확함과 평안, 즉 빛과 지식이 필요했습니다.

조셉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 고하[자]”, 캄캄한 어둠이 그를 둘러쌌습니다. 악하고 억압적이며 실재하는 무언가가 그를 막으려 했습니다. 그의 혀를 꽁꽁 묶어 말할 수 없게 만들려 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조셉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조셉은 “[자신을] 사로잡은 이 원수의 힘에서 [자신을] 건져내 주시도록 하나님을 부르고자 [자신의]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가 막 절망 속으로 가라앉아 멸망에 … 금방이라도 [그] 자신을 포기할 것 같은 바로 그 순간”, 그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때, 영광스러운 광채가 어둠과 그의 영혼의 원수를 흩으며 숲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해보다 더 밝은 “빛기둥” 하나가 점차 내려와 그에게 임했습니다. 한 분이 나타나신 후 또 다른 한 분이 나타나셨는데, 그분들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광채와 영광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하늘 아버지이신 첫 번째 분이 그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다른 한 분을 가리켜 말씀하시기를—[조셉!]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엄청난 빛과 진리가 쏟아지면서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실로 신성한 계시와 축복이 홍수처럼 밀려올 것이었는데, 여기에는 새로운 경전, 회복된 신권 열쇠, 사도와 선지자, 의식과 성약, 주님의 참되고 살아 있는 교회의 재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언젠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회복된 복음의 빛과 증거로 지상을 가득 채울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과, 그 외 더 많은 것들이 한 소년의 절실한 기도와 하나의 빛기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조셉처럼 저마다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도 조셉처럼 영적 혼란과 세상의 어둠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우리도 조셉처럼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러셀 엠 넬슨 회장님께서 우리에게 “회복이라는 영광스러운 빛에 몰두하십시오.”라고 권유하신 이유 중 하나입니다.

회복의 위대한 진리 중 하나는 하늘이 열려 있다는 것, 즉 우리 역시 높은 곳에서 오는 빛과 지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참됨을 간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적인 덫을 경계해야 합니다. 때때로 충실한 교회 회원들은 대단한 영적인 경험, 즉 자신만의 빛기둥을 경험하지 못해서 낙담하고 교회에서 서서히 멀어지기도 합니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님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습니다. “항상 특별한 기적을 기대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끊임없는 계시의 흐름을 완전히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또한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님도 마찬가지로 회상하셨습니다. “주님은 [제가 어릴 적에] 저에게 놀라운 것을 보이시지 않고,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씩 진리를 주[셨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그것이 바로 주님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주님께서는 빛기둥을 보내시는 대신, 우리에게 빛줄기를 하나 보내신 후에 또 하나, 또 하나를 보내십니다.

그러한 빛줄기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이요 생명이시[고]”, 그분의 “영은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며]” 그분의 빛은 “광활한 우주를 채우[고]”, “만물에게 생명을 [준다]”라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의 빛은 문자 그대로 우리 주변에 가득합니다.

우리가 성신의 은사를 받고, 신앙을 행사하고 회개하며 성약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 우리는 이러한 신성한 빛줄기를 계속해서 받기에 합당한 것입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님의 기억에 남는 말씀처럼, “우리는 … ‘계시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각기 다른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빛과 진리를 완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경험하지는 않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여러분이 어떻게 주님의 빛과 영을 경험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걱정했던 “[어떤] 일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에 [전해지는] 평강”으로 이러한 빛과 간증이 터져 나오는 것을 경험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여러분의] 생각과 [여러분의] 마음에” 거하며 누군가를 돕는 것 같은 선한 일을 행하도록 촉구했던 느낌, 즉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경험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교회 공과나 청소년 야영에 참여하는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충실히 남고자 하는 강한 소망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자리에서 일어나 참되길 바랐던 간증을 나누고 나서 실제로 그것이 참됨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기쁜 확신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듣고 감명을 받아 여러분의 마음이 희망으로 가득 찼을 수도 있습니다.

몰몬경을 읽다가 마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바로 그곳에 넣어 주신 것처럼 느껴지고 정말 그렇게 하셨음을 깨달으며, 그 한 구절이 여러분의 영혼에 와닿는 경험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면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우울증이나 불안감 때문에 영을 느끼기 힘들지만, 지난날을 돌아보고 과거에 “주의 친절하신 자비”가 있었음을 인식하는 은사를 지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의 요점은 하늘에서 보내는 간증의 빛줄기를 받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은 단지 일부에 불과하며, 그것들은 극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모두가 우리 간증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빛기둥을 본 적이 없지만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많은 신성한 빛줄기를 경험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저는 그러한 경험들을 소중히 여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저는 더욱 많은 경험들을 인식하고 기억하게 됩니다. 제 삶에서 겪은 몇 가지 예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들입니다.

한 번은 제가 십 대 때 한 침례식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모임이 막 시작하려는데, 저는 자리에 앉아 경건히 있으라고 영이 촉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자리에 앉아 모임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있었습니다.

또 다른 경험은 선교 사업을 나가기 전에 있었는데, 당시 저는 간증이 충분히 강하지 않아서 걱정했습니다. 제 가족 중에서는 아무도 선교사로 봉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더 확실한 증거를 얻기 위해 공부하고 간절히 기도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하늘 아버지께 간청하였을 때, 저는 빛과 따스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알게 된 것입니다.

몇 년이 지난 후 하루는 밤에 “순수한 예지”가 제가 장로 정원회에서 봉사하도록 부름받을 것이라고 말해 주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2주 후에 저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어떤 한 연차대회에서 사랑하는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 간증을 했는데, 그 간증은 제 친구가 들었으면 하고 제가 바랐던 그런 간증이었습니다.

심장 박동이 멈춘 후 머나먼 작은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던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제가 수백 명의 형제들과 무릎 꿇고 기도했던 날도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마음을 한 데 모아 그의 생명을 위해 간구했을 때, 그는 의식을 되찾고 자신의 목구멍에 끼워져 있던 인공 호흡기를 빼냈습니다. 그는 현재 스테이크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또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 제 삶에 큰 구멍을 남긴 사랑하는 친구이자 멘토가 나오는 생생한 꿈을 꾼 후, 강한 영적 느낌에 휩싸여 잠에서 깬 적도 있습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었고, 저는 그가 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받은 몇 가닥의 빛줄기입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경험, 즉 빛으로 충만한 간증이 터져 나왔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빛줄기들을 인식하고, 기억하며, “통일되[도록]” 모을 때, 놀랍고도 강력한 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빛은 빛과 결합하며”—“진리는 진리를 안[습니다.]” 한줄기 간증이 지닌 실재성과 힘은 또 다른 간증과 작용하여 서로 강화되고 결합되며 그런 후 또 다른 간증, 그리고 또 다른 간증과 합쳐집니다. 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여기에서 빛줄기 하나 저기에서 빛줄기 하나, 이런 식으로, 사소하고 소중한 영적인 순간이 한 번에 하나씩 모여, 우리 안에서 빛으로 충만한 영적 경험들의 중추로 자라나게 됩니다. 아마 하나의 빛줄기는 충만한 간증을 이루기에 충분히 강하고 밝지는 않겠지만, 그것들이 함께 모이면 의심의 어두운 그림자가 이길 수 없는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앨마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오 그러면 이것이 사실이 아니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실이니라. 이는 그것이 빛인 연고[요.]”

주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것은 빛이니, 빛을 받아들이고 계속하여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빛을 더욱 받아들이나니, 그 빛은 점점 더 밝아져 마침내는 대낮이 되리라.”

형제 자매 여러분, 시간이 흐르고 “큰 부지런함”을 지닌다면, 우리도 한 번에 빛줄기 하나씩 받아 자신만의 빛기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빛기둥 한가운데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시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시며, “그의 말을 들으라!”라고 권유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늘 아버지를 발견할 것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그리고 여러분과 저의 개인적인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심을 간증드립니다.

저는 그분이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참되고 살아 계신 아들이며, 그분의 참되며 살아 있는 선지자와 사도들이 인도하고 지도하는 이 참되고 살아 있는 교회를 이끌고 계심을 간증드립니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스러운 빛을 인식하고 받고 나서 세상의 어두움 대신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그분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1. 조셉 스미스—역사 1:10~13 참조.

  2. 조셉 스미스—역사 1:14~16 참조.

  3. 조셉 스미스, Journal, Nov. 9~11, 1835, p. 24, josephsmithpapers.org. 참조

  4. 조셉 스미스—역사 1:17.

  5. 조셉 스미스—역사 1:20 참조. 조셉 스미스가 첫번째 시현을 본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어머니는 그가 괜찮은지 물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전 정말 괜찮아요. … 장로교가 참되지 않다는 것을 내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강조체 추가)

  6. 러셀 엠 넬슨, “폐회 말씀”, 『리아호나』, 2019년 11월호, 122쪽.

  7. 스펜서 더블유 킴볼, in Conference Report, Munich Germany Area Conference, 1973, 77; 그레이엄 더블유 독시, “작고 고요한 음성,” , 『성도의 벗』 1992년 1월호, 29쪽에서 인용됨.

  8.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에프 스미스』(1998), 201쪽: “제가 소년으로서 처음으로 주님의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을 때, 저는 곧잘 밖으로 나가서 주님께 간증을 얻기 위하여 무엇인가 놀라운 것을 보여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에게 놀라운 일을 보여 주지는 않으셨으며, 그 대신 제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진리를 알게 될 때까지, 의심과 두려움이 저에게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씩 진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천사를 보내실 필요도 없었으며, 천사장의 나팔을 통해 말씀하실 필요도 없으셨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작고 고요한 영의 음성으로 제게 간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원리와 권능을 통하여 모든 인간의 자녀에게 진리에 대한 지식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시는 진리를 알게 되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뜻을 행할 것입니다.

  9. 모사이야서 16:9.

  10. 교리와 성약 84:46; 또한 요한복음 1:9 참조.

  11. 교리와 성약 88:12~13.

  12.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The Spirit of Revelation (2021), 7.

  13. 교리와 성약 6:23.

  14. 교리와 성약 8:2; 또한 힐라맨서 5:30 참조.

  15. 모사이야서 5:2; 교리와 성약 11:12 참조.

  16. 니파이후서 4:21; 힐라맨서 5:44 참조.

  17. 주님은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믿는 능력을 영적인 은사로 여기셨다.(교리와 성약 46:13~14 참조.)

  18. 현대의 계시는 경전의 말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나의 영으로써 너희에게 주어짐이요 … 나의 권능으로써가 아니고는 너희가 이를 갖지 못하였을 것임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내 음성을 들었고 내 말을 안다고 증언할 수 있느니라.”(교리와 성약 18:35~36)

  19. 모사이야서 2:17; 모로나이서 7:45~48 참조.

  20. 니파이전서 1:20. 게릿 더블유 공 장로는 “우리 삶 속에 나타나는 [주님]의 친절하신 자비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것]”에 관하여(“성역”, 『리아호나』, 2023년 5월호, 19쪽), 또한 어떻게 “우리의 삶에 미치는 주님의 손길은 종종 뒤늦게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지]”에 대해 말씀했다.(“항상 그를 기억하며”, 『리아호나』, 2016년 5월호, 108쪽) 우리가 우리 삶에서 주님의 손길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식하고 인정하는 은사는 비록 그 순간에는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강력한 은사이다. 경전에는 기억하는 것의 영적인 힘에 관해 종종 언급되어 있는데(힐라맨서 5:9~12; 교리와 성약 20:77, 79 참조), 이는 계시의 전조일 수 있다.(모로나이서 10:3~4 참조)

  21. “우리는 계시의 영의 첫 번째 암시에 유의함으로써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수한 예지가 여러분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느낄 때, 그것은 여러분에게 홀연히 여러 생각이 떠오르도록 해 줄 수 있으며, 그러한 현상을 주목함으로써 그러한 일이 같은 날 혹은 오래지 않아 성취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의 마음에 나타내 보이신 일들은 실현될 것이며, 그와 같이 하나님의 영을 알고 이해함으로써 여러분은 계시의 원리 안에서 성장하여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007], 132쪽)

  22. 에베소서 1:10.

  23. 교리와 성약 88:40: “무릇 예지는 예지와 결합하며, 지혜는 지혜를 받아들이며, 진리는 진리를 안으며, 덕은 덕을 사랑하며, 빛은 빛과 결합하[느니라.]”

  24. 앨마서 32:35. 앨마는 빛으로 충만한 이러한 경험은 종종 사소하기는 하지만 모든 면에서 실재한다고 강조했다. 그 경험들이 함께 결합되어 하나의 강력한 전체를 형성할 때 그 경험의 실재성은 더욱더 강력해진다.

  25. 교리와 성약 50:24.

  26. 앨마서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