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영으로,” 세미나리를 가르침: 예비 독서 자료 (2004), 93
“진리의 영으로,” 세미나리를 가르침, 93
진리의 영으로
선교부 회장 세미나, 1985년 4월 3일, 2, 4쪽에서 발췌
우리의 주제는 교리와 성약 50편 21절에서 가져왔습니다. 스물한 단어로 된 이 짧은 문장은 창문과도 같습니다. 이 구절은 우주 전체를 향해 열려서 빛의 세계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진리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받는 자[는] 말씀이 진리의 영으로 말미암아 전파되는 대로 받는 것[이니라.]”
이 스물한 단어로 된 짧은 문장의 배경을 주의 깊게 들어보십시오.
“그런즉 나 주는 이 질문을 너희에게 하노니-너희는 어떠한 것에 성임되었더냐?
영 곧 진리를 가르치도록 보냄을 받은 보혜사로 말미암아 나의 복음을 전파하도록 성임되었느니라.” ……
여러분이 받게 될 모든 가르침은, 개종은 영의 권능을 통해 일어난다는 사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교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꼭 일어나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구도자가 개종하기 위해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개종시키는 영의 권능으로 가르치기 위해 선교사가 어떻게 느껴야 하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개종 과정에 참여하면서 성공하기 위해 회원이 어떻게 느껴야 하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의 행정 업무와 가르침의 모든 세부 사항은 구도자가 죄 사함을 위한 침수로써의 침례를 받아들일 만큼 그 느낌들이 충분히 깊이 심어질 환경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