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에 구멍을 뚫는 것,” 신앙에 충실함 (2004), 109
“신체에 구멍을 뚫는 것,” 신앙에 충실함, 109
신체에 구멍을 뚫는 것 Body Piercing
후일의 선지자들은 치료 목적을 제외하고 신체에 구멍을 뚫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한다. 여성들이 귀에 구멍을 뚫기 원할 경우, 한 세트의 단정한 귀걸이만 달 것을 권고 받고 있다.
이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하나님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함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그들은 언젠가 자신들의 결정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 몸의 중요성과 고의적으로 그것을 더럽히는 일의 위험성에 대해 가르쳤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