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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신앙에 충실함 (2004), 159-60

“죄,” 신앙에 충실함, 159-60

죄 Sin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에 기꺼이 순종하지 않을 때 죄를 짓는다. 우리는 또한 진리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롭게 행동하지 않을 때 죄를 짓는다.(야고보서 4:17 참조)

주님은 “죄를 털끝만큼도 묵과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교성 1:31) 죄의 결과는 성신이 떠나는 것이며,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하나님과 함께 거할 수 없”(니파이전서 10:21)으므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에 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 각자는 계명을 어기거나, 우리가 알고 있는 진리의 지식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가르쳤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를 자복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8~9)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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