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 앨빈 스미스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 앨빈 스미스,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앨빈 스미스,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앨빈 스미스

(1798~1823)

1798년 버몬트주 턴브리지에서 태어난 앨빈 스미스는 조셉 스미스 일세와 루시 맥 사이에서 태어나 살아남은 첫아이였고 조셉 스미스 이세의 형이었다. 그는 1816년에서 1817년으로 이어지는 겨울 동안 가족들과 함께 뉴욕주 팔마이라로 이주했다. 또한 뉴욕주 맨체스터에서 가족 농장 설립을 도왔고 스미스 가족의 자택 건축을 감독했다. 앨빈은 조셉 스미스가 본 하늘의 시현을 굳게 믿었으며, 조셉에게 충실하여 몰몬경을 얻고 그것을 세상에 내놓을 것을 격려했다. 그는 1823년 11월에 갑작스러운 병으로 사망했다. 사람들은 앨빈을 친절하고 다정하며 품위 있고 거짓이 없었던 사람으로 기억했다.

1836년, 조셉 스미스는 해의 왕국에 대한 시현을 받았다. 앨빈은 교회와 신권이 회복되기 이전에 사망했으며 그 권세로 침례를 받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셉은 앨빈이 해의 왕국에 있는 것을 보았다.(교리와 성약 137편)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

교리와 성약 13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