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나이트 일세

(1772~1847)

조셉 나이트 일세는 1772년 매사추세츠주 오컴에서 태어났으며, 1795년 폴리 펙과 결혼했다. 뉴욕주 콜스빌의 농부이자 제분업자였던 나이트는 1826년에 조셉 스미스를 고용하여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게 했다. 나이트는 1827년 조셉 스미스가 쿠모라 산에서 금판을 가져왔을 때 스미스 가족 농장에 있었으며,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번역하는 동안 그에게 물질적 지원을 제공했다. 나이트는 1830년 6월에 침례받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이 되었다. 초기 계시 하나와 다른 계시의 일부가 그에게 주어졌다.(교리와 성약 12편; 23:6~7) 1831년에는 성도들과 함께 오하이오주로, 그 다음엔 미주리주로 이주했다. 1831년에 첫 번째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그는 1833년 10월에 피비 크로스비 펙과 재혼했다. 1840년경에는 일리노이주 나부에 있는 성도들과 합류했다. 그는 유타를 향해 서쪽으로 여행하던 중 아이오와주 마운트 피스가에서 사망했다.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

교리와 성약 12편, 23편, 59편, 12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