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 올리버 그랜저,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올리버 그랜저,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올리버 그랜저
(1798~1841)
올리버 그랜저는 뉴욕주 펠프스에서 태어났으며, 1813년에 리디아 디블과 결혼했다. 그는 1827년에 부분적으로 시력을 잃은 이후로 평생 시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1832년 혹은 1833년경 브리검 영과 조셉 영에게 침례를 받고 장로로 성임되었으며, 그 후 오하이오주 커틀랜드로 이주했다. 그랜저는 1833년에서 1836년 사이에 미국 동부에서 선교사로 봉사했다. 1836년에는 대제사로 성임된 후 뉴욕주에서 선교사로 봉사했다. 1837년에는 커틀랜드 고등평의회에 지명되었다. 이듬해에는 커틀랜드에서 조셉 스미스의 사업 문제를 처리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그는 1838년 6월에 커틀랜드를 떠나 미주리주 파웨스트로 갔는데, 아마도 그곳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그 문제에 대해 상의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1838년 7월에는 계시를 통해 커틀랜드에서 제일회장단의 업무를 계속 처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교리와 성약 117:12~15) 그는 그 일을 위해 커틀랜드로 돌아왔으며, 아이오와 준주 리군의 토지를 매입하는 일에서 대리인으로 일했다. 그랜저는 1839년에 커틀랜드의 교회를 감리하도록 지명받았다. 그는 1841년 커틀랜드에서 사망했다.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