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 솔로몬 핸콕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 솔로몬 핸콕,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솔로몬 핸콕,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솔로몬 핸콕

(1793 또는 1794~1847)

솔로몬 핸콕은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태어났으며 1815년에 알타 아담스와 결혼했다. 그는 1830년 11월, 오하이오주에서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들어왔다. 같은 해 6월 무렵 장로와 대제사에 성임되었고 그 후 계시를 통해 미주리주로 선교 사업을 떠나도록 지명되었다.(교리와 성약 52:27) 그는 1833년까지 미주리주 잭슨군에서 살았다. 1834년에는 미주리주 클레이군의 시온 고등평의회에 지명되었으며, 그해 가을에는 미국 동부에서 선교 사업을 했다. 1836년에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같은 해 6월에 피비 아담스와 재혼했고, 12월 즈음 미주리주 콜드웰군으로 이주했다. 1837년에서 1839년까지 미주리주 파웨스트 시온 고등평의회 일원으로 봉사했으며, 1839년에는 다른 성도들과 함께 미주리주에서 추방되어 일리노이주로 이주했다. 1843년에는 리마 고등평의회 일원으로 지명되었다. 그는 1844년경 일리노이주 옐롬(몰리의 정착지, 지금의 티오가)의 교회 지부를 감리했다. 지금의 아이오와주 카운실블러프스 인근에서 사망했다.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

교리와 성약 5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