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테이어

(1791~1862)

에즈라 테이어는 뉴욕주에서 태어났으며, 1820년 이전에 엘리자베스 프랭크와 결혼했다. 그는 1830년 가을에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들어왔으며, 같은 해 10월에 선교 사업 부름을 받았다.(교리와 성약 33편) 1831년 6월, 그는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서 살면서 대제사에 성임되었으며 미주리주에서 선교 사업을 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교리와 성약 52:22) 그리고 같은 달에 계시를 통해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라는 훈계를 받았다.(교리와 성약 56:8) 다시 커틀랜드로 돌아온 테이어는 1833년 1월에 선지자 학교에 참석했으며, 이듬해에는 이스라엘 진영의 일원으로 오하이오주에서 미주리주까지 행진했다. 1835년 5월, 그의 회원 자격은 무기한 정지되었다. 그는 1838년 6월 미주리주 아담-온다이-아만의 고등평의회에서 봉사했다. 1850년대 초 위스콘신주 보리에서 있었던 제임스 제이 스트랭 운동에 잠깐 참여했던 테이어는 1854년 9월 뉴욕주에서 다시 침례를 받고 교회에 들어왔다. 6년 후, 그는 미시간주 갈리엔에서 복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가입했다.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

교리와 성약 33편, 52편, 56편, 7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