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스탠튼

(1795~1872)

대니얼 스탠튼은 뉴욕주 맨리어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1816년에 클래린다 그레이브스와 결혼했다. 그는 1830년 말에 오하이오주 커틀랜드에서 팔리 피 프랫에 의해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들어왔다. 이듬해에는 라이먼 와이트에 의해 제사로 성임되었고, 조셉 스미스에 의해 장로로 성임되었으며, 올리버 카우드리에 의해 대제사로 성임되었다. 1832년에는 계시에 의해 세이모어 브런슨과 함께 선교 사업을 하도록 지명되었다.(교리와 성약 75:33) 스탠튼은 같은 해에 미주리주 잭슨군으로 이주했다. 1833년에는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에 있는 교회의 한 지부를 감독하도록 지명받았다. 1838년경에는 미주리주 데이비스군으로 이주하여 아담-온다이-아만 고등평의회 일원으로 지명되었다. 1839년에는 다른 성도들과 함께 미주리주에서 추방되어 일리노이주로 이주했다. 1843년에는 일리노이주 리마의 고등평의회 일원으로 지명되었다. 이듬해 브리검 영은 그와 몇몇 사람들에게 나부를 떠나 다른 지역의 교회 지부들을 감리하도록 지명했다. 스탠튼은 1852년 무렵 유타 준주로 이주했고, 1861년에는 유타 준주의 세인트 조지 지역 사회의 정착을 도왔다.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

교리와 성약 7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