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 레이놀즈 케이훈,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레이놀즈 케이훈,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레이놀즈 케이훈
(1790~1861)
레이놀즈 케이훈은 뉴욕주 캠브리지에서 태어났으며 1810년에 티르자 스타일스와 결혼했다. 그는 1825년에 오하이오주 커틀랜드 인근으로 이주했다. 1830년에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들어온 케이훈은 1831년 6월에 장로와 대제사로 성임되었다. 이틀 후에는 계시를 통해, 미주리주에서 선교 사업을 하도록 지명받았다.(교리와 성약 52:30) 케이훈은 조셉 스미스가 시온 건설을 위해 미주리주 인디펜던스를 헌납한 후 조셉과 함께 커틀랜드로 돌아갔다.(교리와 성약 61:35 참조) 1832년부터는 커틀랜드에서 뉴얼 케이 휘트니 감독의 보좌로 봉사했고, 이듬해에는 뉴욕주 워소로 선교 사업을 떠나라는 지명을 받았다.
커틀랜드로 돌아온 케이훈은 커틀랜드 성전 건축을 감독하는 일을 도왔고(교리와 성약 94:13~15), 커틀랜드 세이프티 소사이어티의 주식을 보유했으며, 커틀랜드 스테이크 회장단에서 봉사했다. 1838년에는 미주리주로 이주하여 아담-온다이-아만 스테이크 회장단의 보좌로 봉사했다.
케이훈은 성도들과 함께 미주리주를 빠져나와 일리노이주 나부로 이주했으며, 그곳에서 나부 성전 건축 위원회에서 봉사했고, 오십인 평의회 일원이 되었다. 1848년에는 유타 준주 솔트레이크밸리로 이주했다.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
교리와 성약 52편, 61편, 75편, 9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