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 라이먼 와이트,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라이먼 와이트, 『교리와 성약 역사 자료』(2025)
라이먼 와이트
(1796~1858)
라이먼 와이트는 뉴욕주 페어필드에서 태어났으며, 1823년에 해리엇 벤튼과 결혼했다. 그는 1830년 11월에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들어와 장로에 성임되었다. 그는 1831년부터 1832년까지 미주리주, 오하이오주, 버지니아주에서 선교 사업을 했다.(교리와 성약 52:3, 7 참조) 1833년 11월에는 다른 후기 성도들과 함께 미주리주 잭슨군에서 추방당했다. 이듬해 그는 이스라엘 진영 원정대에 참여할 지원자 모집을 도왔고 본인도 그 여정에 함께했다.(교리와 성약 103:30 참조) 와이트는 1837년에 미주리주 콜드웰군으로 이주했고, 1838년에는 미주리주 아담-온다이-아만으로 이주하여 스테이크 회장단에서 봉사했다. 1838년과 1839년 사이에는 조셉 스미스와 함께 미주리주의 여러 지역에서 투옥되었다. 와이트는 결국 일리노이주 나부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이 되었다. 그는 1841년부터 1844년까지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선교 사업을 했다.(교리와 성약 124:18 참조) 그는 1844년 5월에 오십인 평의회의 일원이 되었으나, 1845년 2월에 평의회에서 거부당했다. 그해 11월에 그는 후기 성도 무리를 이끌고 위스콘신 준주에서 텍사스 공화국으로 이주했다. 와이트는 1848년에 파문되었다.
교리와 성약 참조 성구